동물권 단체를 후원합니다.

 

 반려견 임시 보호의 시작은 단순히 두려움에 떠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임시 보호 기간 동안 상처 받은 유기의 아픔을 가까이서 직접 경험하면서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강화 되었고, 이는 곧 기부로 이어졌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크고 작은 많은 동물권 단체들은 유기동물 보호, 입양 지원, 동물 학대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노력과 사려깊음에 감사드립니다.


딥씨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단법인 티비티 레스큐에 후원합니다.